음성잿말고택 (김주태가옥)
음성잿말고택은 약 300여 년 전 이익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충주목사를 지낸 참판 박규희 가문이 오랫동안 거주하였다고 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는 전통가옥이다. 음성잿말고택의 사랑채는 건물에 적힌 상량문에 따르면 1901년에 건축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안채는 사랑채와 같은 연대이거나 19세기 중엽 정도로 추정된다. 외부로 개방된 바깥마당에 ‘一’ 자형의 사랑채가 있고 그 뒤편 담장을 경계로 ‘T’ 자형 구조의 안채가 있다. 안채는 특이한 구조로 인해 왼쪽의 안마당, 오른쪽의 뒷마당을 구분 짓고 있다. 집안으로의 출입은 사랑채 왼쪽의 대문을 통한 후 다시 담장에 설치된 일각문으로 안마당에 출입한다. 뒷마당은 부엌을 통해서 집안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게 하였다. 사랑채는 왼쪽부터 대문간, 사랑부엌, 아랫방, 윗방, 대청, 건넌방이 배열되었다. 부엌 앞의 부엌방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모두 앞면에 툇마루를 놓아 연결하였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