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연폭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삼부연폭포는 철원 9경 중 하나로, 명성산(870m) 중턱의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높이 약 20m 규모의 3단 폭포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관입한 화강암이 지표에 드러난 이후 흐르는 물에 의해 오랜 기간 침식되어 만들어졌다. 이곳은 한탄강 지질공원에 속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삼부연폭포는 물줄기가 세 번 꺾어지고 폭포 하부의 가마솥처럼 움푹 파여 있어 가마솥 ‘부(釜)’ 자를 써서 삼부연(三釜淵)폭포라 불리고 있다. 삼부연이란 이름을 지은 사람은 조선 초중기의 성리학자이며 시인이었던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 1653~1722)이다.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이 삼부연폭포의 뛰어난 경관을 화폭에 담은 ‘삼부연도’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삼부연폭포를 관람하려면 주차장에서 터널을 통해 전망대까지 걸어가야 하며, 전망대에서는 폭포의 장관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 종류
- 산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지역에서 손꼽히는 인기 명소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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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17 · 11/4(수) 20.3 · 11/5(목) 20.9 |
|---|---|
| 붐비는 날 | 10/24(토) 91.5 · 10/25(일) 90 · 10/31(토) 88.1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5 · 주말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