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도립공원
백두대간 조령산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새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 깊은 유적과 설화, 민요 등으로 이름 높은 곳이다. 임진왜란 뒤에 문경새재에 3개(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나그네의 숙소인 원터, 신구 경상도관찰사가 관인을 주고받았다는 교귀정터만 남아있는 것을 1999년 중창하였고, 옛날에 산불을 막기 위하여 세워진 한글 표석 ‘산불됴심’ 비가 남아있다. 역사에 얽힌 갖가지 전설을 비롯하여 임진왜란과 신립장군, 동학과 의병이 남긴 사담이 골골이 서리어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이 일대를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혜국사 충렬비, 조령원지, 동화원지 등 많은 문화자원과 수옥폭포, 여궁폭포, 팔왕폭포, 영천약수 등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 종류
- 자연공원
- 주소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 운영시간
- 시설별로 상이함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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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30.8 · 11/3(화) 30.7 · 11/6(금) 30 |
|---|---|
| 붐비는 날 | 10/24(토) 99 · 10/25(일) 99.2 · 11/15(일) 99.1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6 · 주말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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