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복궁은 1392년 조선 건국 후 1395년(태조 4)에 창건한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이다. 경복궁은 백악산(북악산)을 주산으로 넓은 지형에 건물을 배치하였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 넓은 육조거리가 펼쳐진 한양의 중심이었다. ‘경복’의 이름은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이곳에서 세종 대에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반포되기도 하였다. 또한,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 있다. 경복궁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는데, 그 후 복구되지 못하였다가 270여 년이 지난 1867년(고종 4)에 다시 지어졌다. 고종 대에 들어 건청궁과 태원전, 집옥재 등이 조성되었으며, 특히 건청궁 옥호루는 1895년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00) · 매주 화요일 휴무
- 주차
- 약 240면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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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19(월) 76.6 · 10/26(월) 72.4 · 11/9(월) 75.9 |
|---|---|
| 붐비는 날 | 10/24(토) 99.8 · 10/31(토) 99.9 · 11/14(토) 99.8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82 · 주말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