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령과 대승폭포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
- 종류
- 산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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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12(목) 17.9 · 11/13(금) 15.8 · 11/16(월)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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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99.5 · 10/25(일) 99.8 · 10/31(토) 99.4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9 · 주말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