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예천 용문면 대은리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든 곳이 회룡포이고, 그 안에 마을이 들어서 있다. 유유히 흐르던 강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상류로 거슬러 흘러가는 기이한 풍경으로 예천 8경으로 선정되었는데, 이 풍경을 제대로 보려면 인접한 향석리의 장안사로 올라가야 한다. 1998년 세워진 장안사 앞 정자 회룡대에 올라서면, 물도리 모양으로 굽어진 내성천과 그 안 섬과 같은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회룡포마을에는 모두 도시로 떠나고 몇 가구밖에 남아 있지 않은 작고 조용한 마을로 한 바퀴 도는데 1시간도 채 안 걸린다. 마을에 들어가려면 마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뿅뿅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뿅뿅다리는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 구멍 뚫린 구조물을 놓은 다리고, 물이 많을 때는 그 구멍으로 물이 뿅뿅 나온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는 임시로 놓은 다리였으나 회룡포 명물이 되어 철거하지 않고, 반대편에 차량 진입이 가능한 다리를 놓았다.
- 종류
- 강·바다·호수
-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지역에서 손꼽히는 인기 명소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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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1(수) 29 · 11/11(수) 27.9 · 11/13(금)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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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97.4 · 10/25(일) 97.9 · 10/31(토) 95.6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3 · 주말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