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각
1678년(선조 숙종 4년) 장수현감 조종면이 말을 타고 전주 감영을 가는 길에 천천면 장판리 장척의 비탈길을 지날 무렵 말이 꿩 소리에 놀라는 바람에 현감이 말과 함께 소[沼]에 떨어져 죽었다. 이에 수행하였던 통인[通引] 백씨[白氏]는 손가락을 깨물어 벼랑 위의 바위에다 피로 말과 꿩을 그린 다음, 타루[墮淚]라는 글자를 써 놓고, 현감을 따라 투신 순절하였다. 이러한 통인의 의리에 감동하여, 장수 현감 최수형이 1802년에 그 자리에 비석과 비각을 세워 타루비[墮淚碑]라 하였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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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1(일) 22.1 · 11/4(수) 21 · 11/5(목)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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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1/11(수) 58.7 · 11/12(목) 68.3 · 11/13(금) 60.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5 · 주말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