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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왜성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 역사유적지
웅천왜성

남문동에 있는 남산(184.5m) 산봉우리 능선을 따라 산기슭까지 뻗친 석성으로 임진왜란 때인 1593년 고니시 유키나와가 구축하여 수비하던 곳으로 왜군의 제2 기지로 삼던 곳이다. 웅천읍지에 따르면 원래 남산은 3개의 봉우리가 있었으나 이를 깎은 뒤 일본군이 산의 정상부에 본성을 두고 능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차적으로 제1외곽, 제2외곽을 질서 있게 배치하여 축성하였다고 전한다. 육지로부터 방비를 철저하게 하기 위한 것인 듯 남북으로 긴 돌담이 쌓여 있으며 돌담 서쪽에는 해자를 2중, 3중으로 두어 공격에 대비하였다. 성내의 넓이는 약 17,930㎡ 정도이고 성벽의 높이는 지형에 따라 3~8m에 이른다. 축성에 사용된 성석은 현무암과 청석이 대부분이며 현재 남은 성벽 길이는 700∼800m 정도이다.

공식 홈페이지 ↗

종류
역사유적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운영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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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이동통신 기반 집중률 예측.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지난 데이터로 계산한 예상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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