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위
사자바위는 남양리의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가두봉 등대를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면 확인할 수 있다. 바위의 생김새가 사자와 같다고 하여 사자바위라고 한다. 이 일대는 사자바위와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꼭 들르는 장소이다. 바위의 전설은 우산국의 마지막 왕 우해왕과 관련된 전설이다. 우산국을 정복하고 공물을 바치게 하라는 지증왕의 명령을 받은 이사부는 절벽으로 둘러싸인 천연의 요새 속에 있는 우산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기질이 거칠고 강한 우산국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한 전략을 고심하였다. 결국 이사부는 우산국 사람들이 공포스럽게 생각하는 동물인 사자를 나무로 만들어 배에 실었다. 며칠 뒤 전투에서, 우산국 사람들의 저항은 매우 완강했다. 이사부는 이빨을 드러낸 사자를 뱃전에 내세워 우산국 사람들을 향해 투항할 것을 외치자 사납던 우산국 사람들은 생전 처음 보는 괴물 앞에 결국 항복하고 말았다.
- 종류
- 자연생태
-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아는 사람만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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