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산
상왕산은 완도의 진산으로 완도의 상황봉으로 불렸다. 하지만 2017년 옛 문헌 고증을 거쳐 상왕봉이라는 옛 이름을 되찾았다. 게다가 상왕산이란 산 이름도 제정돼, 북으로부터 뻗어 내린 숙승봉, 업진봉, 백운봉, 상왕봉, 심봉 총 5개의 봉우리를 거느리는 산으로 탈바꿈했다. 이 산의 이름인 상왕은 ‘코끼리의 우두머리’를 뜻한다. 예로부터 코끼리는 불교에서 신성시되는 동물로 자비와 덕을 상징한다. 상왕이란 곧 부처를 뜻하며 상왕산은 부처의 모습을 닮은 산이다. 다도해의 풍경을 눈이 시리도록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가시나무와 동백나무, 후백 나무 등 난대림이 주종을 이뤄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내륙 지방의 산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왕산에는 야생화 종류도 많은데 그중 ‘숲속의 요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우리 꽃 얼레지가 상왕산 전반에 걸쳐 자라고 있다.
- 종류
- 산
- 주소
-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근처 관광지
- 완도자연휴양림 1.0km · 자연공원
- 완도수목원 3.0km · 자연공원
- 완도향교 3.2km · 역사유적지
- 장보고공원 3.4km · 도시공원
- 장보고기념관 3.5km · 전시관·미술관
- 완도 청해포구촬영장 3.5km · 체험
- 완도군해양생태전시관 3.5km · 전시관·미술관
- 장좌마을 3.5km · 거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