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배티 성지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노고산 아래 위치한 배티성지는 많은 순교자의 종교 정신을 기리고 기도하는 장소와 피정의 집으로 활용되었으나 현재는 십자가와 묵주만이 남아 천주교 박해의 정도를 가늠케 한다. 배티라는 말의 유래를 살피자면 동네 어귀에 배나무가 많은 배나무 고개라서 이치라는 말이 생겨났고 이것이 순수한 우리말로 배티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다른 설로는 조선 영조 때 이인좌가 난을 일으켰을 때 백곡을 지나다 이 마을 노인 이순곤이 이끄는 주민에게 패한 뒤 다시 안성 쪽으로 향하다 오명황이 이끄는 관군에게 진압 패전하였다는 데서 패치라 불렸고 훗날 바뀌었다는 설도 있다. 1870년부터 다시 신앙이 싹터 1884년에는 선교사들이 진천에 배티, 삼박골, 용진골, 새울, 굴티 등 5곳에 공소를 설정하게 되었으며 1890년에는 배티 공소에 ‘교리 학교’가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신자들이 하나, 둘 떠나 배티에는 신자들이 생업을 영위하던 옹기점과 무명 순교자의 묘 만이 남아있었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 운영시간
- 09:0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차
- 약 50면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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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0(화) 26.9 · 10/22(목) 27 · 10/23(금) 27.4 |
|---|---|
| 붐비는 날 | 10/24(토) 81.1 · 10/25(일) 88.7 · 10/31(토) 77.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8 · 주말 63 |
근처 관광지
- 만뢰사 4.0km · 역사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