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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 역사유적지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은 몽골의 침입 때 조국을 지키고자 궐기한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전한 유서 깊은 곳으로,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시관과 기념비, 토성이 남아 있으며 주변에는 김통정 장군이 뛰어내린 발자국에서 솟아나는 물이라고 전해지는 장수물이 있다. 삼별초는 고려군의 정예 별동 부대로서 고려 조정이 몽골군과 강화 조약을 맺자 이에 반대하여 끝까지 반몽항쟁을 계속하였는데, 전라도 진도로 근거지를 옮겼다가 그곳에서 크게 패하자 이곳 제주도로 건너와 항파두성을 쌓고 몽골군과 대결한 끝에 1273년 4월 몽골 세력에 의해 전원이 순의 했다. 삼별초의 독자적인 무력 항몽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려는 호국 충정이 담겨 있으며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교훈을 일깨워준다.

공식 홈페이지 ↗

종류
역사유적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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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이동통신 기반 집중률 예측.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지난 데이터로 계산한 예상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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