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암
처용암은 처용랑과 개운포의 설화가 깃들어 있는 바위다. 신라 헌강왕(875-886)이 개운포에 놀이를 와서 쉬고 있을 때 갑자기 운무가 가려 앞을 볼 수 없게 되자 왕이 즉시 명을 내려 이 근처에 절을 세우도록 하였다.(현, 울주군 청량면 망해사) 그러자 운무는 씻은 듯이 걷히고(개운포) 해가 떠 동해용왕이 크게 기뻐하여 바다에서 일곱 왕자를 거느리고 나타나 춤을 추었는데 이 왕자들 중 처용이 바위에서 나왔다 하여 처용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신비롭고 영험이 있는 바위로 여겨져 온 처용암은 흑색 화강암 바위와 그 사이를 비집고 자라난 관목 몇 그루로 이루어져 있다. 산책하기 좋은 처용공원에서 소년 처용의 익살스러운 얼굴 표정을 형상화한 공식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고 매년 10월에는 처용문화제도 열리고 있다.
- 종류
- 자연생태
-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주차 무료)
근처 관광지
- 개운포성지 1.2km · 역사유적지
- 목도 2.0km · 강·바다·호수
- 장생포 문화창고 4.4km · 문화관광지
- 워터프론트와 킹웰리 분수대 4.7km · 강·바다·호수
- 덕하시장 4.7km · 전통시장
- 장생포 고래박물관 4.9km · 전시관·미술관
-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4.9km · 전시관·미술관
-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4.9km ·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