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
선바위, 운영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에는 ‘선바위(立岩)’라는 이름을 가진 바위가 있다. 이 선바위는 마치 금강산 해금강의 한 봉우리를 옮겨 놓은 듯, 이 부근의 지질이나 암층과는 전혀 다른 암질을 가진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선바위를 보듬고 있는 자리가 백룡담 여울인데 옛사람들에 의하면 백룡이 살았던 곳으로, 날이 가물어 천지가 타오를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면 영험이 있었다고 한다. 산 좋고 물 맑은 이곳에서 하늘은 멋진 조각의 솜씨를 남겨 향인들이 시 읊고 노래 부르고 자연을 벗 삼아 풍류를 즐겼는데, 훗날 정각을 세워 ‘입암정’이라 했다. 오늘도 선바위는 몇 만년 흘러온 태화강의 산 증인처럼 우뚝 서 있고, 이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 종류
- 산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아는 사람만 찾는 곳
자주 묻는 질문
- 선바위 주차 가능한가요?
- 가능. 주말·연휴에는 일찍 차니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게 좋아요.
- 선바위 운영시간은?
- 상시 개방. 계절·행사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