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 3·1 의거탑
영해 3·1독립운동에 참가한 이들을 기리는 기념탑이다. 3·1독립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던 중인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영해읍 장날인 성내동 장터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 시위운동이 전개되었다. 시위대에 참가한 3,000명의 영해면 주민들은 일본 경찰 주재소로 달려가서 주재소를 때려 부수고 공립보통학교, 우편소, 면사무소들을 파괴하였다. 이 날 시위로 8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하였으며 196명이 재판에 회부되고 18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83년 11월 29일, 3·1운동의거탑건립추진위원회는 영해 장날에 3·1독립운동에 참가한 애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 탑을 세웠다.
- 종류
- 역사유물
-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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