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태안)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성동산에 위치한 태국사는 창건연대는 미상이지만, 창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일설에 따르면 조선조의 세종대왕 때 태안부사의 꿈에 안흥항의 바닷가에 상자 하나가 떠나려 와 있으니, 즉시 이를 가져다 잘 처리하라는 내용이었다. 꿈에서 깬 부사는 반신반의하면서 아침 일찍 바닷가로 내려가 주위를 살펴보니 현몽한 대로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고 한다. 금불상을 싼 보자기에는 기원 태평 ‘국운’이라 쓰여 있었다고 하며, 이를 보고 기이하게 여긴 부사는 이 내용을 즉시 국왕께 상주하니 국왕께서 특명을 내려 승려를 현지에 파견하였다. 왕명을 받고 현지에 내려온 승려는 곧 터를 잡아 절을 세우고 명칭을 보자기에 쓰여 있는 태평 국운에서 ‘태(泰)’와 ‘국(國)’자를 따라 ‘태국사(泰國寺)’라 명명하고, 금불상을 안치하니 이것이 오늘의 태국사라고 전해진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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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15.3 · 11/9(월) 15.8 · 11/13(금)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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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47 · 10/31(토) 47.1 · 11/7(토) 44.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6 · 주말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