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계곡
용문산과 유명산 사이에 숨은 듯 있는 어비산 자락을 감싸고도는 시원한 계곡이 바로 어비계곡이다. 지금은 개울 같은 계곡에 불과하지만 예전에는 물고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뛰어난 계곡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어비[魚飛]다. 수심이 적당하고 너른 바위를 따라 더 깊이 올라갈 수 있으며 상류에는 사람이 발길이 적어 자연 그대로의 계곡을 마주할 수 있다. 비가 온 후에는 계곡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경기도 청정계곡 일환으로 잘 정비된 이곳은 예전엔 계곡을 따라 테이블을 놓고 사유지처럼 식당들이 사용하던 것을 깨끗이 정비하여 계곡을 찾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계곡을 따라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고 성수기에는 데크다리와 계곡 중앙에서 분수처럼 물이 쏟아지기도 하며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는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성수기만 틀어준다는 분수는 겨울에는 가평 빙벽계곡으로도 유명하다. 근처에 식당이나 펜션, 캠핑장 등이 있어서 식사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 종류
- 산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인근 주차장 이용)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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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7(화) 24.3 · 10/28(수) 25.1 · 11/3(화) 26.6 |
|---|---|
| 붐비는 날 | 10/24(토) 79.1 · 10/31(토) 80.2 · 11/7(토) 83.5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2 · 주말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