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박물관
동국대학교 박물관은 고(故) 황수영 박사를 초대관장으로 하여 1963년 9월 1일에 개관했다. 개관 당시에는 도서관에 위치했으며, 1975년에 혜화관, 1985년에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내 유일 불교종립대학의 종합박물관으로서 개관 초반부터 불교미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학술 조사와 문화유산 수집·연구를 꾸준히 진행했다. 1960년대부터 임강사지 발굴을 시작으로 성주사지, 분황사 등 전국의 사찰 및 사지(寺址) 조사를 이어갔으며, 1970년에는 울산 반구대·천전리 암각화를 처음 발견하고 조사하여 선사미술 연구에 큰 공헌을 했다. 또한 대마도, 실크로드, 인도 등 해외 유적에 대한 발굴 및 학술 연구를 통해 미술사·고고학 연구를 크게 확장했다. 더불어 대학박물관으로는 최초로 학술지 『불교미술』을 발간하여 깊이 있는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종류
- 전시관·미술관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 운영시간
- 10:00~16:00 · 매주 토·일요일 휴무
- 주차
- 가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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