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송림
동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왕암공원(울기공원)이다. 만발한 벚꽃이 고개를 숙이면, 해송의 진한 향기가 녹음을 드리우고, 가을바람 은은한 600m 산책로에는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겹쳐져 사계절 모두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왕암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 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하다. 간절곶 등대와 함께 하룻밤 등대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뭔가 특별함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원 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600m의 산책길은 송림이 우거져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있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벚나무, 목련, 동백, 매화, 개나리 등이 다양한 꽃 잔치를 연출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이다.
- 종류
- 자연공원
- 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최초 30분 500원, 10분당 200원)
근처 관광지
- 과개안(너븐개) 해안 0.1km · 강·바다·호수
- 김씨네마카롱공장(주식회사필링) 0.3km · 체험
-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0.3km · 체험
- 대왕암공원 0.3km · 도시공원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0.3km · 랜드마크
- 울기등대 0.5km · 랜드마크
- 일산해수욕장(울산) 0.9km · 강·바다·호수
- 성끝 벽화 마을 1.3km · 거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