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랑께박물관
남도답사 일번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옛 조선시대 전라병영-병마절도사영, 16세기 네덜란드 선원 하멜 일행이 7년간 머물던 병영의 시골마을에서 수집된 생활 민속용품 3,000여 점과 어려웠던 지난 시절들을 추억하며 감상할 수 있는 옛 물건들이 가득한, 전국 최초 사투리 박물관이다. 와보랑께 박물관장(김성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1997년 병영성 복원 사업이 시작되면서 병영성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모으기 시작한 60~70년대 생활 민속품들을 공개하게 된 것이 박물관을 개관하게 된 동기라고 한다. 동시에 이곳은 시와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는 시골의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관장이 개발하여 그리고 있는 사투리 그림을 전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 박물관에서 출발하는 '와보랑께 해찰길'이 개발되어 있어 걸으며 농촌의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다.
- 종류
- 전시관·미술관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
- 운영시간
- 09:00~19:00
- 주차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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