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사(임실)
전라북도 고덕산에 있는 사찰로 한국불교태고종에 소속되어 있다. 18세기 후반에 창건되었다. 당시 이 자리에는 백제 때의 석불이 있었으며, 이 석불을 모시기 위해 절을 세웠다고 한다. 창건 당시에는 운수암이라고 했는데, 절 이름은 근처의 지명 운수골에서 따온 것이다.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절의 역사는 알 수 없다. 최근에 주지로 부임한 법진이 절 이름을 운수사로 바꾸었다. 건물로는 법당과 미륵당, 요사채가 있고, 유물로는 미륵석불이 전한다. 미륵석불은 조성 기법으로 볼 때 삼국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2m에 이른다. 이 석불에는 전설이 하나 전한다. 옛날 화적떼가 임실읍의 부잣집만 골라 재산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밤새도록 도망 다녔으나 계속 읍내만 맴돌다가 붙잡혔는데, 이는 미륵석불의 영험 때문이었다고 한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 주차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인근 주차장 이용)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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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1(일) 32.2 · 11/8(일) 30.9 · 11/15(일)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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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98.4 · 10/25(일) 84.5 · 10/31(토) 99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8 · 주말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