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용사(대구)
고려 중기에 한 부호가 문중의 원찰로 금봉산(두류산)에 절을 짓고, 금봉사(金鳳寺)라 했다고 한다. 1926년(병인년)에 김송동 보살님이 지금의 두류실내수영장 별관자리에 대웅전과 요사 2동을 창건하였다. 1986년 대구에서 개최한 전국체전 때 금용사의 부지가 실내수영장으로 편입되면서, 현 위치로 이전하여 중창하였다. 절 이름을 금용사라 한 것은 옛날 천재지변으로 금봉산 봉황이 용으로 화했다는 풍수 설화를 감안하여 금(金) 자는 옛 금봉사에서 따오고, 용(龍) 자는 천재지변의 풍수설화에서 딴 것이다. 지금의 금용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로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두류공원 안에 있는 사찰이다. 두류수영장 바로 뒤편 산자락의 이 절은 비구니 사찰로 대략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두류공원의 여러 시설과 더불어 사찰을 이용하는 것 역시 이 사찰의 장점이라 하겠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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