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공영당
동구 향산 인근의 문창공영당은 통일신라시대 문장가이자 경주최씨 시조인 고운 최치원[857-?]의 영정이 봉안된 곳이다. 최치원은 신라말의 학자이자 문장가로 12세의 나이로 중국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 18세의 나이로 빈공과에 합격하였다. 29세에 신라로 돌아와 10여 년 동안 중앙관직과 지방관직을 거쳐 6두품의 신분으로서는 최고 관직인 아찬에까지 올랐다. 40여 세 때 관직을 버리고 은거 생활을 하다, 가야산 해인사에 들어가 머물렀는데,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는 알 수 없다. 문창공영당은 1755년(영조 31) 지금 자리가 아닌 인근 대구 동구 해안동에 처음 창건한 계림사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1864년 흥선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가, 1912년 지금의 자리에 문창공영당을 중수했다. 매년 음력 3월 3일 향사를 지낸다. 영당 내부에 도교의 신선풍으로 묘사된 문창공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38길
- 주차
- 가능
근처 관광지
-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0.3km · 자연공원
- 관음사(대구) 0.4km · 종교·사찰
- 백원서원 0.6km · 역사유적지
- 단산 저수지 1.4km · 강·바다·호수
- 봉무공원 1.5km · 도시공원
- 대구 불로동 고분군 1.6km · 역사유적지
- 불로전통시장 1.9km · 전통시장
- 치킨체험 테마파크 땅땅치킨랜드 2.0km · 테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