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서원
지천서원은 생극평야를 바라보며 ‘부마팔현지(扶馬八賢址)’라 지칭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종 때 이조 참판을 지낸 십청헌 김세필이 벼슬에서 물러나 팔성산 아래 초옥을 짓고 산수를 벗 삼아 여생을 보내며 후학을 교육하였는데 이것이 지천서원의 시초이다. 지천서원은 운곡서원과 함께 이지방 유림의 대표적 전당이 되어 왔다. 이 서원은 대원군 당시 서원철폐령으로 폐원되었다가 1893년 단을 만들고 1906년 재건되었으며, 1963년 중수하였다. 팔성산을 배경으로 남동향을 하고 있는 이 서원은 배치기법상 산중턱의 높은 경사면을 이용하여 3단으로 정지하고 있으며, 정지된 그 첫째 단에는 강당인 공자당(工字堂)이 위치하고, 그 좌측으로 정지된 둘째 단에는 솟을삼문을 배치하였다. 또 이 삼문을 지나면 높게 축조된 기단상에 사당을 배치하고 있는데, 이는 사당을 중심으로 강당이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좌묘우당식의 배치법을 따르고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으로 앞의 1칸은 툇간이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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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0(화) 34.1 · 10/21(수) 26.9 · 11/5(목) 35.9 |
|---|---|
| 붐비는 날 | 10/31(토) 70.2 · 11/1(일) 71.9 · 11/7(토) 74.9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0 · 주말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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