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정읍시의 동쪽에 있으며 칠보, 북면과 접하고 있다. 내장산에 비해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읍의 진산이다. 산의 높이에 비해 골이 깊어 예부터 피난골로 이용되었다. 동학농민운동과 임진왜란 때 농민군과 주민들이 피난했으며, 한국전쟁 때는 빨치산들이 보급 루트로 사용했다. 칠보산 산행은 대개 정읍 시내 상동 왕솔밭에서 시작하여 정상에 오른 다음 남쪽 능선을 따라 부전동 수통목주유소 뒤로 내려오는 코스를 이용한다. 능선을 따라 소나무 숲이 우거졌고, 사람의 발길이 드물어 자연보존이 잘 되어 있다. 정상에서는 정읍 시가지와 내장산 줄기, 북면 구룡동과 보람리 일대, 회문산, 내장산 서래봉, 불출봉, 연지봉, 망해봉, 입암산, 방장산까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산 중턱에는 조선시대인 1539년(중종 34) 이항이 창건하여 문도들과 함께 독서하던 보림사가 있다.
- 종류
- 산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한산한 날 | 11/4(수) 29.5 · 11/12(목) 28.5 · 11/17(화) 30.7 |
|---|---|
| 붐비는 날 | 11/1(일) 73.7 · 11/8(일) 76.1 · 11/15(일) 78.5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4 · 주말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