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깡통시장
부산에 위치한 부평깡통시장은 6·25 전쟁 후 미군이 진주하면서 군용 물자와 함께 온갖 상품들이 밀수입되었는데 특히 과일, 생선 등 갖가지 통조림이 많이 수입되어 시장의 이름이 깡통시장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도떼기시장이라고도 했는데 그 당시 이곳을 토애 전국의 주요 시장으로 수입 물건들이 공급되었다고 한다. 워낙 시장 규모가 크고 외국 물건 등 없는 물건이 없다고 해서 도떼기시장이 국제 시장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현재는 다양하고 많은 제품의 수입이 허가되면서 시장이 다소 위축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그 명성과 저력은 여전히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 지금은 양주, 의류, 장식품, 액세서리, 패션 잡화와 미니 카세트 등 일부 외제 전자제품도 취급하고 있다. 110m 가량 이어지는 시장 거리에는 11개의 향토 향토음식 매대와 일본, 필리핀 등 6개의 다문화 먹을거리 매대, 13 새의 의류, 액세서리, 매대가 설치되어 있다.
- 종류
- 전통시장
-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1길
- 운영시간
- 08:00~20:00
- 주차
- 가능
- 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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