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린사슴
거린사슴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형태이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 오름 중에 사슴과 관련된 이름으로 지어진 오름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사슴이 살았다고 해서 거린사슴이라 불리고 있으며, 거리다는 갈라지다의 옛말로 오름이 두 개의 봉우리로 갈리어져 있음을 말한다. 오름의 전사면 둘레에는 많은 나무가 자라 무성한 숲을 이루며, 동쪽에 갯거리오름이 있고 서귀포 자연휴양림이 위치한다. 거린사슴은 오름 등반, 서귀포 시내 조망,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산책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이다. 도로가 오름을 관통하여 지나며 오름의 기슭에는 휴게소 겸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풍경과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서귀포 시가지와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 좋은 곳으로 서귀포 앞바다에 위치한 숲섬, 범섬, 문섬 들의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서귀포의 명승지들이 파노라마 형태로 표시해 둔 사진에 잘 설명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 종류
- 산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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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31.4 · 11/4(수) 31.7 · 11/12(목)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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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74.4 · 10/25(일) 61.9 · 11/1(일) 58.9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7 · 주말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