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동산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동백동산은 제주 생태관광의 또 다른 명소이다. 동백동산은 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람사르 습지로, 2014년에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되었다. 화산 폭발 후 흘러내린 용암이 쪼개지면서 형성된 제주의 숲, 곶자왈은 물이 고이는 습지가 만들어지기 어려운 구조다. 하지만 동백동산은 용암이 판형으로 남아 물이 빠져 내려가지 않고 고여 있게 된다. 이를 파호이호이용암이라 부르며 이 용암으로 습지와 동굴, 그리고 용암 언덕 튜물러스가 만들어져 숲을 이룬다. 전국 최대 상록수림인 동백동산 안에는 사철 마르지 않는 습지, 먼물깍을 만날 수 있는데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다 해서 먼 물의 의미와 끝을 일컫는 깍이 합쳐진 이름이다. 먼물깍은 다양한 수생식물과 곤충 및 양서류가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다. 돌덩이가 되어버린 불덩이, 서로 의지하며 키를 키우고 있는 나무와 덩굴, 건강한 생태계 속에 깃들여 사는 무수한 생명들, 그곳이 동백동산이다.
- 종류
- 자연공원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운영시간
- 09:00~18:00
- 주차
- 가능 (무료)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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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7(화) 21.7 · 11/2(월) 23.7 · 11/3(화) 17.4 |
|---|---|
| 붐비는 날 | 11/7(토) 69.1 · 11/14(토) 84.5 · 11/15(일) 7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2 · 주말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