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사지석장승
총지사터 입구 양옆에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으로, 절의 영역표시 기능과 더불어 경내에서의 수렵·어로 등의 금지를 알리며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상의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거대한 화강석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 아무런 조각이 없는 민둥머리와 이마, 커다란 왕방울 눈, 우뚝 솟은 주먹코와 작은 입이 조각되어 있다. 두 장승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나, 남장승은 외수염을 하나 더 조각해 두었다. 장승의 앞에는 각각 널찍한 판돌의 제단이 놓여 있으나, 장승과 관련된 의례는 전하지 않고, 다만 할머니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소원을 비는 곳이라 한다. 조선 현종 7년(1666) 지금의 총지사를 중건하면서 함께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
- 종류
- 역사유물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근처 관광지
-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3.0km · 산
- 무안화설당 3.1km · 역사유적지
-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3.2km · 자연생태
- 법천사·목우암 3.6km · 종교·사찰
- 무안식영정 4.1km · 역사유적지
- 승달산 4.2km · 산
- 밀리터리테마파크 4.4km · 테마공원
- 무안문화원 4.8km · 체험교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