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부산)
몰운대는 낙동강하구와 바다가 맞닿는 곳에 자리한 명승지로 16세기까지 몰운도라는 섬이었으나,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온 토사가 쌓여 다대포와 연결되면서 지금은 육계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육계도는 섬과 육지 사이의 얕은 바다에 모래가 퇴적되어 사주를 만들어 연결된 섬으로, 그 대표적인 예로는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이 있다. 몰운대는 구름 속에 빠진 섬이라는 시화적인 이름으로 낙동강 하구에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이면 섬이 구름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몰운대에서는 백악기 말의 하부다대포층과 그 후 부산의 지각변형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단층, 단층암, 암맥, 광맥, 쳐트편, 사층리, 흔적화석 등의 다양한 지질특성을 간직한 지질학의 교과서라 불릴만한 곳이다.
- 종류
- 강·바다·호수
-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 운영시간
- 06:00~18:00
- 주차
- 가능요금 (10분 당 200원)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한산한 날 | 10/20(화) 24.8 · 11/3(화) 24.4 · 11/16(월) 25 |
|---|---|
| 붐비는 날 | 10/25(일) 85.6 · 10/31(토) 93.8 · 11/8(일) 85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0 · 주말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