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와인터널
청도 와인터널은 오랫동안 기차가 달리지 않은 터널을 정비하여 감와인을 숙성하는 와인터널로 개장했다. 터널 안은 사계절 내내 15~16℃의 온도와 60~70%의 습도가 유지된다. 와인이 가장 맛있게 익어간다는 온도와 습도다. 이곳의 와인 ‘감그린’은 세계 최초 감와인이다. 씨가 없기로 유명한 청도 반시로 만든다. 감에 맞는 특수효모를 찾기 위해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탄생되었다. 감은 포도보다 10배나 많은 타닌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술의 맛이 깊고 풍부하다. 깔끔하고 부드러우며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린다. 2005년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만찬주로 등장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8년과 2013년 대통령 취임식 건배주로 사용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터널에서 숙성한 감식초와 감와인 마스크도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둑한 동굴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서늘한 공기가 몸을 감싼다. 음악 소리에 따라 안으로 걸음을 옮기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와인판매장이 보인다.
- 종류
- 랜드마크
- 주소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 운영시간
- 09:30~18:00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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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4(수) 10.6 · 11/9(월) 9.7 · 11/10(화) 10.3 |
|---|---|
| 붐비는 날 | 10/28(수) 63.2 · 10/29(목) 60.4 · 10/30(금) 84.9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8 · 주말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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