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종류
- 전시관·미술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30) · 매주 월요일 휴무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한산한 날 | 10/20(화) 54.7 · 11/3(화) 56.2 · 11/4(수) 48.8 |
|---|---|
| 붐비는 날 | 10/24(토) 97 · 10/25(일) 97 · 10/31(토) 95.7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65 · 주말 87 |
근처 관광지
- 국립경찰박물관 0.2km · 전시관·미술관
- 홍파동 홍난파 가옥 0.2km · 역사유적지
- 독립문영천시장 0.3km · 전통시장
- 독립문 0.4km · 역사유적지
- 팜 시티 0.4km · 문화관광지
- 경희궁 숭정전 0.4km · 역사유적지
- 3.1독립선언기념탑 0.5km · 역사유물
-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0.5km · 체험교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