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동계곡
수성동계곡은 인왕산에서 흘러 내려와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계곡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크고 맑아 동네 이름이 조선 시대에 수성동(水聲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북악산과 인왕산의 경승 8경을 그려 담은 ‘장동팔경첩’에 속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조선 시대 역사 지리서인 『동국여지비고』, 『한성지략』 등에 ‘명승지’로 소개된 곳이다. 또한 안평대군과 겸재 정선이 자주 찾아와 아름다운 수성동계곡을 바라보며 한문과 예술을 즐겼다고 한다. 1971년 옥인시범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수려한 경관을 잃어버렸으나 그로부터 40년 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문화재보호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져 멋진 숲과 시원한 계곡을 도심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큰 매력이 있는 장소이다. 아름다운 인왕산 풍경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 종류
- 산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 인기도
- 아는 사람만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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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44.8 · 11/3(화) 44 · 11/16(월) 41.4 |
|---|---|
| 붐비는 날 | 10/24(토) 96.5 · 10/31(토) 96 · 11/8(일) 97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53 · 주말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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