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포구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오조포구는 바다 위로 성산 일출봉의 모습이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오조(吾照)’는 '일출봉에 해가 뜨면 제일 먼저 나를 비춘다'라는 의미이다. 주변에는 산책하기 좋은 둘레길이 있어 이곳만의 경치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오조리 마을과 연결된 나무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를 거닐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올레 2코스가 지나가는 곳이라 도보 여행객들도 잠시 머물며 성산 일출봉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를 즐기다 가곤 한다. 인근의 식산봉에 올라 푸른 나무와 맑은 공기 속에서 오조포구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재미를 주는 볼거리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함은 없지만, 바다의 풍경과 성산 일출봉, 주위 자연경관들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으로 제주 해안마을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다.
- 종류
- 강·바다·호수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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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6(월) 36.5 · 11/3(화) 25.9 · 11/14(토) 37.7 |
|---|---|
| 붐비는 날 | 10/24(토) 68.5 · 10/30(금) 69.1 · 10/31(토) 74.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4 · 주말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