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정성지
대정성지는 다산 정약용의 조카이자 제주 최초의 천주교인 정난주 마리아의 묘가 안치된 곳이다. 그녀의 남편인 황사영은 신유박해의 실상을 저술한 백서를 청나라에 보내려다가 발각되어 처형당했고, 그녀 역시 제주로 유배되었다. 제주 관노로 전락했음에도 신앙심을 잃지 않고 그녀의 풍부한 교양과 학식으로 주민들을 교화해 이웃들의 칭송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주민들은 그녀를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고, 훗날 천주교는 이곳을 대정성지로 꾸며 성지순례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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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3(화) 26 · 11/8(일) 19.8 · 11/10(화) 24.2 |
|---|---|
| 붐비는 날 | 10/28(수) 65.4 · 10/29(목) 65.2 · 10/31(토) 60.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0 · 주말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