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진지동굴
송악산 해안 절벽에 있는 인공 동굴로, 1945년 초 일본군이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하거나 중국 침략을 목적으로 구축해 둔 동굴이다. 송악산 해안 절벽을 훼손해 가며 모두 15개의 인공 동굴을 뚫었고, 제주도민들을 강제 동원한 곳이기도 하다. 동굴 너비는 3~4m, 길이는 20여 m로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일제 강점기 군사시설이다. 동굴 안쪽에서 바라보면 희미하게 형제섬이 보이는데,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두 개에서 네 개, 열 개로 쪼개지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엔 붕괴 위험으로 접근이나 동굴 입장이 금지된 상태이다.
- 종류
- 자연생태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요금 (무료)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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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1(일) 40.3 · 11/2(월) 32.8 · 11/3(화)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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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89.8 · 10/27(화) 86.4 · 10/28(수) 86.9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64 · 주말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