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해안일주도로
장승포동에서 능포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일주도로는 양지암 바위를 비롯해 해안절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2.5㎞의 일주 도로는 가볍게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 쉬엄쉬엄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도로를 따라 아래쪽에는 울창한 송림이, 위쪽으로는 야트막한 언덕이 조성되어 있어 아무 생각 없이 걷기 좋다. 화려하지 않아도 소박한 여유가 느껴지고, 세련되지 않아도 은은한 멋스러움이 있는 장승포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복잡했던 머릿속이 환해짐을 알 수 있다. 특히, 일주 도로에서 바라보는 아득하게 펼쳐진 수평선과 바다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고기잡이 배들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하다. 매년 1월 1일 새해가 되면 전국 각지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 종류
- 자연
-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해안로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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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0(화) 59.8 · 11/3(화) 56.7 · 11/11(수) 56.7 |
|---|---|
| 붐비는 날 | 10/31(토) 97.5 · 11/7(토) 98 · 11/8(일) 92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69 · 주말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