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암(하동)
국사암은 신라 839년(문성왕 원년)에 중국에 가서 공부하고 귀국한 진감선사(眞鑑禪師) 혜소(慧昭)가 암자를 세워 주석하니 당시 산 이름은 두류산이고 암자의 이름은 보월암이었다. 진감선사 혜소는 여러 차례 왕의 부름에도 나아가지 않았으나 민애왕이 스승으로 봉하여 진감국사라고 칭하였기 때문에 그가 머물던 암자를 국사암(國師庵)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국사암은 진감국사 혜소가 지리산 쌍계사보다 먼저 세우고 주석하였던 곳으로 암자에는 혜소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두었더니 살아서 나무가 되었다는 천년 넘은 느릅나무가 있어서 이를 증명하고 있다. 1711년(숙종 37)에 의삼이 홍은·연민과 함께 1714년까지 전각을 짓고 푸른 기와를 얹어 4존상을 봉안·장엄하였다. 뒤를 이어 용담·하산·용은 등이 차례로 중창·중수하였다고 한다. 그밖에 편액과 목조여래좌상, 석조석가여래좌상, 석조미륵보살좌상, 석조십칠나한좌상, 석조제화갈라보살좌상, 석조동자입상 등은 모두 조선 후기에 조성되었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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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7(화) 18.8 · 11/5(목) 17.1 · 11/14(토)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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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1/3(화) 37.5 · 11/4(수) 38.1 · 11/11(수) 34.1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6 · 주말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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