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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재(김종직선생생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 역사유적지
추원재(김종직선생생가)

추원재(김종직선생생가)는 조선전기 성리학의 거두인 김종직의 생가터로 1389년 김종직의 부친인 김숙자 선생이 지었고 1810년 김종직을 따르던 선비들과 후손들이 합의하여 낡은 건물을 중수·개조해 그 이름을 추원재라 하고 당호를 전심당이라고 지었다. 추원재가 위치한 밀양 제대리는 김종직의 외가였고 그는 이곳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일생을 마쳤다. 정원에는 김종직의 흉상이 세워져 있으며 팔각지붕과 7개의 계단이 인상적인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기둥 사이 하얀 벽과 단조로운 멋이 있는 지붕이 드러난다. 강직한 선비의 모습을 닮아 있는 이곳은 전심당이라는 당호로 불리고 있다. 전심당의 뜻은 ‘성리학의 전수자’라는 의미로 이는 김종직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전심’은 동방의 성리학이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 강호 김숙자에서 김종직, 김굉필, 정일두 등에게 전해졌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뒷산에는 김종직의 묘소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 ↗

종류
역사유적지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운영시간
09:00~18: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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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이동통신 기반 집중률 예측.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지난 데이터로 계산한 예상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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