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청
북촌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양반층 주거지로서 1920년대까지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는데 1930년대에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고 도시구조도 근대적으로 변형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주택 경영회사들이 북촌의 대형 필지와 임야를 매입하여 그 자리에 중소 규모의 한옥들을 집단적으로 건설하였는데 현재 한옥들이 밀집되어 있는 가회동 11번지와 31번지, 삼청동 35번지, 계동 135번지의 한옥주거지들이 모두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북촌 한옥청은 가회동 11번지 언덕에 위치한 공공 한옥으로 북촌에서는 보기 드문 120평 규모의 꽤 넓은 한옥이다. 이곳은 안채, 문간채, 행랑채, 앞마당과 대관이 가능한 전시실,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함께 누리는 한옥문화콘텐츠의 장으로 전시를 중심으로 한 연계 강연·공연·포럼 등 각종 시민 교육 문화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개방하는 공유 한옥의 개념을 갖는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재동초등학교 방향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종류
- 문화관광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 운영시간
- 10:0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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