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풍림정사
풍림정사 편액은 입재 송근수의 글씨이고 『풍림정사기』, 『풍림강업서』, 『여담간명서』 등의 현판과 회암의 『연비어약』의 글씨 현판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박문호의 문집인 『호산집』의 사각판본과 가로 1㎝, 세로 1㎝, 두께 0.5㎝의 목활자 일부가 남아 있다. 정사 뒤쪽에는 1906년(광무 10년)에 세운 후성영당이 있는데 주자, 이이, 송시열, 한원진의 모사본 영정을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던 곳으로 1921년 박문호의 영정을 추가 봉안하였는데 박문호의 영정은 그의 64세 때 모습을 이춘화가 1912년에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다. 외부에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는데 약 150살로 추정되며 빽빽한 가지와 푸르른 잎에서 청량감이 느껴지고 가을엔 노란 단풍을 볼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보은풍림정사는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 인기도
- 아는 사람만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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