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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매광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 역사유적지
옥매광산

옥매 광산은 옥매산 방파제 동쪽에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명반석 저장 창고로 지어진 건물이다. 조금은 흉물스럽게 남아있는 이곳은 다크 투어리즘 여행지이기도 하다. 옥매 광산은 일제가 군수품의 원료인 명반석을 얻기 위해 개발한 곳으로 일제 강점기 국내 강제 동원 중 가장 큰 규모의 동원지로 알려진 곳이다. 해발 173m였던 옥매산 봉우리는 거의 깎여 나가 협곡이 되었고, 이어진 해안가에는 콘크리트로 지어진 거대한 저장 창고가 아직 그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있다. 전쟁 말기에 이 지역의 광부들은 강제로 제주도로 끌려가 굴을 파는 일에 동원되었는데 1945년 이들을 태우고 고향으로 돌아오던 배가 화재로 인해 가라앉게 되고 118명의 광부가 목숨을 잃게 되었다. 이 건물 앞에는 118인 광부 추모비가 세워져 있는데, 명반석을 채굴하여 이곳에 저장했다가 일본으로 보내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인근에서 강제 동원된 인부가 1,200명에 달했다고 한다.

종류
역사유적지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운영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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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이동통신 기반 집중률 예측.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지난 데이터로 계산한 예상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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