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섬
맴섬은 해남군 갈두항의 땅끝 선착장 앞에 있는 두 개의 바위섬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갈라진 섬 사이로 떠오르는 해는 일출의 대표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선착장 앞이 좁아 사람이 많이 몰릴 때 안전사고의 위험이 생겨 이곳에서의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취소하기도 하였다. 맴섬 앞으로는 전망 데크가 잘 설치되어 있고 바로 옆에도 다양한 모습의 바위들이 있어 포토존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평일에는 항구 주변이 조용하여 주변 경관과 함께 맴섬을 편안히 볼 수 있으며 바위섬 위에서 뿌리를 내린 소나무들이 무척이나 대견스러운 모습이다. 이 소나무들 때문에 맴섬이 더 알려지기도 했다. 섬 사이로 일출을 항상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에만 볼 수 있다고 한다. 일 년에 두어 번밖에 볼 수 없는 일출 명소라 좀 아쉽긴 하지만 장엄하고 아름다운 일출은 전국의 사진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 중에 최고로 꼽히는 명소이다.
- 종류
- 강·바다·호수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근처 관광지
- 땅끝항 0.1km · 강·바다·호수
- 땅끝마을 0.3km · 거리·마을
-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0.4km · 전시관·미술관
- 땅끝관광지 0.6km · 복합관광시설
- 땅끝전망대 0.6km · 랜드마크
- 땅끝모노레일 0.7km · 체험
- 땅끝탑 스카이워크 0.9km · 랜드마크
- 해남 송호리 해송림 2.1km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