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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월정원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 · 산
요월정원림

요월정은 명종 20년(1565) 공조 좌랑을 지낸 김영우(1517~1559)가 관직에서 물러나 은거하던 곳으로 1811년 1차 중건하였으며 1925년 후손 김계두가 중건하였다. 산수와 벗하며 풍류를 즐기기 위해 요월정을 짓고 백일홍 나무와 노송숲을 조성하여 당대의 명사인 하서 김인후, 고봉 기대승, 송천 양응정 등이 시를 읊고 놀았던 곳이다. 요월정원림은 100여 그루의 백일홍 나무와 노송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 경치가 아름답다. 요월은 ‘달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요월정은 달을 맞이하는 정자라는 의미라 하겠다. 황룡강과 마주하여 세워진 요월정에 올라서면 강 건너에 있는 옥녀봉과 마주 보고, 아래쪽에는 탁 트인 들판의 풍광이 운치가 있고 특히 백일홍이 개화하는 7월에서 9월쯤 절경을 이룬다. 원림이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숲으로 옛사람들은 그 안에 정자를 세우고 나무나 꽃을 심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가꾸는 조선의 기본 조경 개념이다.

공식 홈페이지 ↗

종류
산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
운영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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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이동통신 기반 집중률 예측.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지난 데이터로 계산한 예상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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