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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충사적비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 역사유물
쌍충사적비

성주읍 서문고개 성주여고 입구 맞은편에 있는 쌍충사적비는 임진왜란 때 영남지방에서 의병을 모아 왜적과 싸우다가 성주성(星州城) 싸움에서 전사한 제말(諸沫) 장군과 진주성(晋州城) 싸움을 돕기 위해 출전하다가 전사한 조카 제홍록(諸弘祿)의 업적을 새겨 정조 16년(1792)에 세운 비이다. 제말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웅천(熊川)·김해(金海)·의령(宜寧) 등지에서 왜적과 싸워 공을 세웠으며 성주성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제말의 조카인 제홍록은 숙부와 더불어 큰 전공을 세웠으며, 이순신 장군 휘하에 있다가 정유재란 때 전사했다. 비는 전체 높이가 325㎝이며 높이가 216㎝·너비 79㎝·두께 37㎝ 규모의 비신을 받침돌 위에 올리고 이수를 얹은 모습이다. 이수에는 서로 엉킨 두 마리의 용이 머리를 맞대고 여의주(如意珠)를 물고 있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조각되어 있다. 비문은 서유린(徐有隣) 이 글을 짓고 이병모(李秉模)가 글씨를 썼으며 성주목사를 지냈던 조윤형(趙允亨)이 전서했다.

공식 홈페이지 ↗

종류
역사유물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운영시간
상시 개방
주차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인근 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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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이동통신 기반 집중률 예측.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지난 데이터로 계산한 예상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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