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스카이워크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발아래로 숲이 펼쳐지고 시야가 탁 트이며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5년 11월 서울둘레길 2.0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중랑구 용마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길이 약 160m, 최대 높이 10m의 목재 데크 산책로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는 남산 서울타워부터 봉화산, 도봉산,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북부의 산줄기와 도심 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낮의 도심 풍경뿐 아니라 일몰과 야경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4코스인 망우·용마산 구간에 속해 있으며, 사가정공원에서 시작하는 무장애 산책로인 용마산 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경사 완화형 데크로 조성되어 휠체어와 유아차를 이용하는 관람객도 어려움 없이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 주변에는 산벚나무, 자작나무, 수국 등 30여 종의 수목을 심어 조성한 매력가든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한다. 2026년 2월 한 달에만 약 2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조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 종류
- 랜드마크
- 주소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인근 주차장 이용)
- 인기도
- 아는 사람만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한산한 날 | 11/2(월) 35.7 · 11/4(수) 37.4 · 11/6(금) 38.5 |
|---|---|
| 붐비는 날 | 10/24(토) 96.5 · 10/25(일) 99.4 · 10/31(토) 96.7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8 · 주말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