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천리길 익산시 제3길] 웅포 곰개나루길
금강 하류를 따라 산과 강, 들녘이 한꺼번에 펼쳐지는 전북 천리길의 익산 제3코스다. 웅포 곰개나루길은 한국관광공사 지정 서해 낙조 7선의 익산 9경 중 하나인 웅포 곰개나루터에서 출발해 한국인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가 귀국 후 첫발을 디딘 나바위성지까지 금강 하류를 따라 이어지는 약 21km의 강변 도보 코스다. 배가 드나드는 포구의 지형이 곰이 금강물을 마시는 형상을 닮아 곰개라 불린 나루터를 기점으로, 억새 군락과 용안생태습지, 수령 500년의 은행나무가 자리한 성당포구마을, 종착지 나바위성지까지 역사와 자연이 교차하는 여정이 이어진다. 코스 완주에는 약 8시간이 소요되며 성인 기준 난이도 어려움으로 분류된다. 주요 거점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두 찍어 완주하면 인증서와 기념품을 받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1박 2일 캠핑과 연계해 즐기기 좋다.
- 종류
- 거리·마을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한산한 날 | 11/2(월) 25.2 · 11/9(월) 22.4 · 11/16(월) 22.9 |
|---|---|
| 붐비는 날 | 10/31(토) 97.5 · 11/1(일) 68.8 · 11/8(일) 70.7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3 · 주말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