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암(경주)
경주는 이름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이는 곳이다. 신라인의 불국토이자 이상향이었던 경주. 그래서 그곳을 찾아가는 길은 더욱 특별하다. 경주의 산들은 그 산세가 웅장하거나 계곡이 아름답다기보다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모습들이지만 산자락마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설화를 간직한 곳이어서 그 역사의 향기를 더듬으며 한 번쯤 올라볼 만한 산들이 많다. 일명 주사산[朱砂山], 부산[富山]이라 불리는 오봉산[五峯山] 역시 천년이 넘는 옛 설화를 찾아 떠나 봄직한 산이다. 그리고 그 오봉산 정상에 옛 설화를 간직한 주사암이 있다. 주사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주암사[朱巖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 절의 내력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진다 (주사암의 창건 설화 참고). 그리고 이 설화에 의해서 절 이름이 주사암이 되었다고 한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인근 주차장 이용)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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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19(월) 18 · 10/26(월) 20.5 · 11/16(월) 18.6 |
|---|---|
| 붐비는 날 | 11/1(일) 52.9 · 11/8(일) 54 · 11/15(일) 36.4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2 · 주말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