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포교당·통도사
화왕산의 억새와 관룡사로 유명한 경남 창녕은 예부터 비화가야(非火伽倻), 즉 비사벌이라 불려지던 문화의 고장으로 각종 문화재가 많아 제2의 경주라 불린다. 일찍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낙동강 이동(以東)에 아름다운 가야문화를 창조해 온 창녕은 부처님의 법화도 함께 이어져 내려온 유서 깊은 고장이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전통사찰인 통도사 창녕포교당은 불법을 수호하고 포교의 일선에서 매진하고 있는 창녕의 명찰 중 하나이다. 비록 포교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절집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창녕포교당은 적멸보궁을 조성하고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모셨으며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조선시대 목조석가여래가 안치되어 있는 사찰이다. 또한 창녕포교당이 자리한 곳은 신라시대 거찰로 알려졌던 인왕사(仁旺寺)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니 창녕포교당은 포교당 이상의 조건과 역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겠다. 실제로 창녕포교당은 기도처와 포교의 방편 외에도 관내 독거노인 돕기 활동을 매일 펼쳐나가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도 기여하는 사찰로 정평이 나있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인근 주차장 이용)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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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1(일) 23.5 · 11/3(화) 23.7 · 11/10(화) 25.5 |
|---|---|
| 붐비는 날 | 10/23(금) 59 · 10/28(수) 58.4 · 10/30(금) 60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1 · 주말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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