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골암(충북)
탈골암은 법주사의 산내 암자로 720년(신라 성덕왕 19) 창건되었고, 776년(혜공왕 12) 진표율사가 중창했다고 한다. 속설에 의하면 신라 탈해왕 때 경주 김씨의 시조인 알지가 자기의 용모가 닭과 비슷함을 한탄하던 중, 속리산의 현 탑골암에 좋은 약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와서 약수를 마시고 아름다운 인간의 용모로 바뀌었으므로 이곳을 탈골암이라 하였다는 전설이 전한다. 또다른 얘기로는 진표스님이 이곳에서 영심·융종·불타 등의 제자들을 깨우쳐 생사윤회를 벗어나 해탈케 했다 하여 탈골암으로 불렀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연혁은 알려진 것이 없으나, 1624년(인조 2) 벽암대사가 중창했다고 전해진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1950년 한국전쟁 때 건물이 전부 불타 없어지고 폐허가 되고 말았다. 이후 1954년 일부 중건을 하였으나 작은 암자에 약사여래좌상만 봉안되었을 뿐 아무도 머무르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1967년 영수스님이 머물면서 법등을 잇기 시작했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 운영시간
- 09:00~18:00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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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2(목) 25.1 · 10/23(금) 25.5 · 11/16(월) 26.1 |
|---|---|
| 붐비는 날 | 11/1(일) 65.2 · 11/14(토) 54.3 · 11/15(일) 56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9 · 주말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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